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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여러분들은 애완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자이언트 베타에 대한 글이 있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자이언트 베타라...신기하구나...생각하고 있던 중,
왼쪽 카테고리를 보니...애완쥐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들이 있더군요.

...정독하다 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고,
(애완쥐 기른다고 하면 더더욱 그렇죠)
인터넷에서만 해도 쥐는 물론 햄스터까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까고,무조건 싫어하고,퍼뜨리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특히,
남의 쥐 꼬리를 자르라고 부추기는 인간들 얘기는...정말 소름끼치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동물의 존엄성과 인간들의 선입견,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